어제에 이어서 남은 부분 공부합니다. 조금씩 하면 되므로, 이 기사는 3번에 나눠서 공부합니다.
ステージ に上がった ソン は「偉大な芸術家である是枝監督に感謝します」 と喜びの スピーチ。
「シュリ」(1999年)や「殺人の追憶」(2003年)、そして19年に パルムドール を獲得した ポン・ジュノ監督の「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などで日本でも人気の俳優。
共演者や家族にも感謝の言葉を述べると会場が拍手で包まれた。
是枝監督も感無量の様子。 26日夜の公式上映が12分に及ぶ 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 で迎えられたことから、18年の「万引き家族」以来、4年ぶり2度目の最高賞も期待されたが、そこには届かなかったものの キリスト教系団体が選ぶ エキュメニカル賞も贈られ、2冠の栄誉となった。
번역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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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에 오른 송은 "위대한 예술가인 고레에다 감독에게 감사합니다" 라며 기쁨의 스피치.
'쉬리'(1999년), '살인의 추억'(2003년), 그리고 19년에 황금종려상을 획득한 봉준호 감독의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등으로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배우.
공연자와 가족에게도 감사의 말을 하자. 회장은 박수로 감싸 졌다.
고레에다 감독도 감개무량한 모습. 26일 밤의 공식 상영이 12분에 이르는 스탠딩 오베이션으로 맞이함에 따라, 18년 '어느 가족'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의 최고상도 기대했지만, 거기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리스 도계(기독교) 단체가 선정하는 에큐메니컬상도 주어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오늘부터는 몇 가지 단어만 볼까 합니다.
言葉(ことば) を述(の) べる 말을 하다. 述べる라는 단어는 기사에서 정말 많이 나옵니다. 진술하다 할 때도 사용하고, 기자회견에서 무엇인가 언급하는 것을 표현할 때도 述べる 를 쓰곤 합니다.
拍手(はくしゅ) で包(つつ) まれた 박수로 감싸 지다. 박수갈채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に及(およ) ぶ ~에 미치다. 한국식 한자에서 말하는 '미칠 급'입니다.
迎(むか) える 마중하다.
万引き家族 원래 万引き(まんびき)는 좀도둑질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일본에서는 '좀도둑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에서는 '어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작품입니다.
キリスト教(きょう) 그리스도교, 예수교, 기독교.
贈(おく)る 보내다는 뜻인데, 약간 좋은 것을 보내는 느낌입니다. 박수갈채를 보낸다던지, 선물을 보낸다던지 등. 送る 도 보내다 인데 발음은 같지만 뉘앙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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