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당 기사의 마지막 분량입니다. 나눠서 하려니 제법 기네요
오늘은 ふりがな 를 한자 위에 달아보았습니다.
「ベイビー・ブローカー」 は、親が育てられない子供を匿名で預ける「赤ちゃん ポスト」 を巡り、赤ん坊を売ろうとする2人の男と、赤ん坊の母親らの旅路を描く人間ドラマ。 ソン は クリーニング店を営みながら ブローカー で稼ぐ サンヒョン を演じた。
是枝監督にとっては「誰も知らない」 の柳楽優弥(当時14歳)に続いての男優賞プレゼント。授賞式後に応じた日本人向けの取材で「自分の映画に出た役者が褒められるのが一番うれしい。自分が褒められると疑ってかかりますけど(笑い)」と話し、「彼の男優賞はこの作品にとっての最高の ゴール、とても美しい ゴール。 ソン さんが ムードメーカー で チームリーダー だったので、評価されて何よりです」 と続けた。
「中継映像で涙を流されている姿が アップ になったが?」 との質問には「泣いてないです(笑い)。 でもうれしかったですよ。泣いてはいないですよ」 と重ねて、逆に “感涙”を裏付けてしまった。
「DECISION TO LEAVE」 を出品した韓国の パク・チャヌク監督が監督賞を受賞するなど、今回も アジア作品が高く評価された カンヌ だが、「これをきっかけに、もっと日韓の スタッフ とか キャスト とかの交流が進むといいね」 と是枝監督は前を向き、そして「英語圏でも撮ってみたい」 と意欲を見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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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중개인은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아이를 익명으로 맡기는 아기 포스트를 놓고 아기를 팔려는 두 남자와 아기 엄마들의 여정을 그리는 인간 드라마. 송은 세탁소를 운영하며 중개인으로 버는 상현을 연기했다.
고레에다 감독에게는 「아무도 모른다」의 야나가라 유야(당시 14세)에 이은 남우상 선물. 시상식 후에 응한 일본인 대상의 취재로 "자신의 영화에 나온 배우가 칭찬을 받는 것이 가장 기쁘다. 제가 칭찬받을 수 있다고 의심하지만(웃음)"이라며 "그의 남우상은 이 작품 최고의 골, 아주 아름다운 골. 송 씨가 분위기 메이커이자 팀장이었기 때문에 , 평가받아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중계 영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업이 되었는데?"라는 질문에는 "울지 않았어요(웃음). 하지만 기뻤어요. 울고 있지는 않아요"라고 거듭해, 반대로 "감루"를 뒷받침해 버렸다.
'DECISION TO LEAVE'를 출품한 한국의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에도 아시아 작품이 높이 평가받은 칸인데 "이를 계기로 좀 더 한일 스태프나 캐스팅 같은 교류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고레에다 감독은 고개를 돌렸고 "영어권이라도 찍어보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匿名 익명
預ける 맡기다
「赤ちゃん ポスト」 아기 포스트 (병원 등에 설치된 아기를 넣을 수 있는 포스트.. 메일함같이......)
巡る 돌다
赤ん坊 아기
旅路 여행길
描く 그리다
営む 영업하다.
稼ぐ (돈을) 벌다
褒める 친창 하다
疑う 의심하다
感涙 감격의 눈물
裏付ける 뒷받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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